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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Joo (Yoon) Lee(이진주 권사)

March 26, 1929 ~ October 15, 2020 (age 91)

Obituary

이(윤)진주(Mrs. Jin Joo Lee) 권사. 1929년 3월 26일-

자손: 3남 3녀에 친손자 3, 친손녀 3, 외손주 2 외손녀 3, 증손자 손녀들이 있다.

(계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두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Rev.7:17).

For the Lamb in the center of the throne shall be our shepherd, and shall guide us to springs of the water of life; and God shall wipe every tear from our eyes

 

***어머님 전에1 ***

Thinking of my mother

맏아들: 이상호 목사

(The Eldest Son: Sang H. Lee)

  가슴 저려 사신 세월 그 얼마이신지요. 세상에 온갖 풍파 질고를 겪으시면서, 오직 주님만을 붙드셨던 나의 어머니

How long have you lived with heartbreaking? My mother who sustained only the Lord while suffering all kinds of bad situations in the home environment.

  곱디고운 그 모습이 고생이란 사슬에 얽메이셨고 자식과 가족의 굴레에서 수많은 상처와 가슴앓이를 하셨던 나의 어머니

My mother who was entangled in the chain of hardship and suffered numerous wounds and heartaches in the bondage of children and family.

  평생을 바보스러울 정도로 모든 일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시고, 어떤 경우에도 참으라고만 하셨던 나의 어머니

My mother who seems to be foolishly blamed for all your life and told you to be patient in any case.

  가정 보다는 교회를 우선시 하시며 기도와 심방과 전도에 힘쓰시더니 저에게 묻지도 않으시고 맏아들을 주님께 바친다고 서원하셨던 나의 어머니

Prioritizing the church over the family, you tried to pray, visit and evangelize. My mother who did not ask me and vowed to dedicate her first born son to the Lord.

  부족하고 허물 많고 미약한 나를 위하여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 되라고 끊임없이 눈물 뿌려 기도하시며 간구하셨던 나의 어머니

My mother who constantly prayed and played with tears to become a faithful servant of God for me who was lacking fault and weak.

  주께 붙들려 구약 성경 히브리어 대사전에 집필을 마쳤다고 한 나에게 병상에서 몇 번이나 수고하였다고 강조하셨던 나의 어머니

My mother who was held by the Lord and emphasized that I had wrote difficult in bed several times to me who said that you had finished writing the Hebrew Dictionary of the Old Testament

  어머니 살아생전에 보여드린다고 약속을 했는데, 하루가 다르게 위중해 가시는 어머니의 모습에 자리를 뜰 수 없어 지키지 못했네요.

I made a promise to show you in your lifetime, but I couldn't keep you because I couldn't leave your place and you were suffering from health differently every day.

  먼저 그곳에 가 계신 아버님은 만나셨는지요. 어릴 때에 아버님께서는 여러 번 저에게 높은 자가 아닌 넓은 자로 이름을 알리라고 강조하셨지요.

First of all, Did you meet my father who was there? When I was a child, my father emphasized many times to make me known as the broad not the high.

  그래서 저의 이름을 높을 호가 아닌 넓을 호로 지으셨다고 하셨던 아버님의 음성이 귓가에 울리네요.

So the voice of my father who said that he names my name as a wide ‘Ho’ rather than a high ‘Ho’ rings in my ears.

  어머니의 뜻은 조만간 한국에 나가 출간을 하면 어머니가 계신 이 자리에 와서 어머니 전에 보여드리므로 두 분께 보답으로 대신할께요

My mother's will is that sooner or later I go to Korea to publish, and I'll come to this place and show it before you, So I'll replace it in return.

  저의 저서를 꼭 보여 달라는 어머니와 동갑이신 DR. Vernon Rodgers 목사님 내외분에게도 찾아뵙고 보여드린다고 약속을 했는데 상황이 이런지라 확답할 수 없네요.

Dr. Vernon Rodgers who is the same age as you, who wants to see my book. I promised to visit and show him and his wife. I can't be sure that this is the situation.

  아버지!!! 어머니!!! 이후에 저도 뒤따라가 두 분을 찾아 뵈올께요. 천국에 가셨음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이 세상에서는 어머니를 대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떨리고 사지가 후들거리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Mother!!! Father!!! Later I will follow along and see you. Even though you have gone to heaven, his heart trembles, my limbs flutter, and tears cover my mind at the thought that I can no longer treat my mother in this world.

  어머니 이 땅에서 스쳐갔던 수많은 환난과 고통과 쓰라림은 떨쳐 버리시고,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넘치는 천국에서는 편히 쉬세요.

Mother!!! shake off the many tribulations, pains and sorrows that have passed by on this earth, and rest well in heaven full of grace, peace, and love.

  어머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어머님의 희생을 되돌아보면서, 덧붙여진 어머니의 눈물 어린 기도의 모습은 저의 심령과 골수 속에 죽는 날까지 생생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As I count your heart and look back on your sacrifice, the added image of your tearful prayer will remain alive in my heart and marrow until the day I will die.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불러봅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윤진주 권사님

I call it for the last time in this world. My dearest mother!!! Jin Joo Lee(Jin Joo Yoon).

 

***어머님 전에 2***

둘째 아들: 이상옥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어머님!!!

젊으신 나이에 혼자 되셔서 저희들에게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말씀으로 믿음으로 본을 보이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키우시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평생을 주님을 의지하시고 기도하셨던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언제나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다가가셔서 하시는 말씀은 하나님 믿느냐고 물어보시고 주님을 전하셨던 어머니!

  주위에 아픈 사람들에게 다가가셔서 손잡아 주시고 간절한 기도로 치유받기를 누구보다도 원하셨던 어머니!

  홀로 저희를 키우시면서 힘든 때나 어려운 때나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으시고 주님께서 나의 신랑이 되시니 모든 것을 아뢴다고 하시면서 주께 무릎 꿇고 기도하며 그분께 응답받으셨던 어머니!

  어머니께서 늘 붙들고 계신 말씀으로, “현재에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8:18)라고 하시며 이 땅에서 고난과 고통을 믿음으로 이기셨고, 노후에도 자식들을 위한 기도를 놓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 신앙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어머니처럼 그러한 믿음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아가다가 천국에서 어머니 만나뵙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어머님 전에 3***

셋째 아들: 이상환

  어머니와 이별을 하면서 지냈던 지난 세월을 잠시 되돌아보면서 고운 갈색에 머리카락과 예쁘고 고운 얼굴에 환하고 밝았던 미소가 보고 싶습니다.

  제 나이 10살에 어린 나이에, 어머님은 홀로 되셨지만 고단한 삶 속에서도 저희를 기도와 사랑으로 보듬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아파옵니다.

  병상에 계신 어머님을 십년 전에 저희 부부가 찾아뵈었지만 이제는 주님의 나라 저 천국으로 가셔서 더 이상 뵐 수 없는 어머니를 그리워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저를 위해 보내주셨던 많은 사랑의 편지만이 제 곁에 남아 있습니다. 전화를 통해 우선 신앙을 강조하셨던 어머님의 음성만이 저의 가슴 속에 베어 있습니다.

  성경 66권을 손수 필사하시며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본 보여주신 어머니!

쉼 없는 기도와 찬송으로 믿음의 삶을 살아내신 어머니!

  어머니의 믿음의 유산을 따라 저의 부부와 두 딸 가정 손자 손녀들이 하나님만 섬기는 가정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소망하면서...

막내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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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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